작성자 | 포더윈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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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24 08:44:39 KST | 조회 | 642 |
제목 |
XP도 누군가에겐 마음의 고향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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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달에 한 번씩 자게나 버게나 오랜만에 와보는데 아직도 아는 닉 있다며 반가워하는 사람들이 온다
역사여...
내 키배는 누군가의 고향을 지키기 위함이었음을....
부디 후손이 알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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