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의 육체가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프로토스의 근육질과, 저그의 우람한 유두를 가진 아몬이 나타나서, 

 

아르타니스와 케리건, 레이너 앞에 나타났다면 에필로그 조차 완벽한 스토리가 되었을 것.

아몬의 육체를 사이오닉 족쇄로 구속하고 그 육체를 프로토스 전사들이 번갈아가며 범하는 엔딩

그건 좀.......................

애초에 근육이 있는 육체가 묶여있으면 별로 안멋있음.

이 분 본디지의 매력을 모르시는군

이건 취향의 문제입니다

본디지는 좀.............

밧줄대신 사슬로 묶여있으면 더욱 섹시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