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가 자캐놀이 하기는 좋았는데.

마비 전에 한창 할 때는 처음엔 남캐로 골라서

 

마비 메인스트림 찍으며 플래그 마스터 놀이 하고

 

정령도 여둔 키우면서 놀았는데

 

중간에 여캐환을 해버림. 여사친 한명이 남캐환했는데 패밀리 보너스 받고 싶다 해서 지인 몇명 우겨넣어서 패밀리 만드느라.

 

근데 막상 여캐환 하고 나니까

 

더 묘해지더군요.

 

여캐와 여캐의 썸.....

 

그때부터 새로운 장르에 눈을 떴습니다.

오랜만에 함 들어가나 볼까....... 근데 귀찮다.......

들어갔다가는 또 이것저것 손대보느라 뻘짓이나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