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뽑기 아이템을 사는 사람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마X노X할 적에도 보면 게임에 20만 30만씩 뽑기 템 사면

 

꼭 현거래로 30 40 하는 어치의 템 먹는 사람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모발겜 가챠류에 몇십 씩 박는건.....

 

무엇을 위해 소리가 절로 나옴.

 

확밀아가 시작이었고 요즘은 뭐

 

신데마스나 괴밀아 가튼 일본 게임은 물론이고

 

각종 국산게임도 가챠류 게임이 횡행하고

 

이런건 소위 현거래도 안되잖아요

 

쓸모없는 템 나오면 거 교환도 못하고 말짱 꽝인데....

 

하스스톤은 가루라도 주지...

데레스테 같은 경우는 계정 팔 수도 있음

ㄴ보통 계정 팔아도 돈 회수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뭐 굳이 무엇을 위해냐고 하면 최애캐 하나만 보고 밑도 끝도 없이 지르는 것이라

갸차 지룰수도 있지 왜 기를 죽이고 그러세욧!

되파는거까지 생각해서 무언가를 지른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뭐든 지를땐 결국 이 가격만큼 기분이 좋았느냐가 중요한거
모바일 게임 가챠 같은건 미친듯이 많이 쓴거만 아니면 어느정도 선에선 그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함
물론 가챠에 실패했을시엔 어지간해선 아무것도 안남긴 하기 때문에 정신적 피해가 크긴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