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두번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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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31 16:34:44 KST | 조회 | 491 |
제목 |
젤나가의 모티브인 크툴루는 보기만해도 위압된다는 설정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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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가도 보기만해도 위압되거나 뭔가 경이로운 기분을 들게 하는모양
힘빠진 젤나가 오르스도 천하의 케리건이 어찌 함부로 대하진 못하는거 같은게
케리건 평소 말투가 처음보는 사람 있으면 "뭐지?" "넌 뭐야?" "용건이나 빨리되라" 라는 식으로 이렇게 툭툭 내던지는 말투인데
오로스 처음볼때는 케리건 치곤 정말 공손한 말투로 "당신은 누구지?" "우릴 불러낸 목적은?"라고 말함
이런 젤나가 앞에서 내 여친 채가지 말라는 식으로 대놓고 소리친 레이너야말로 진정한 멘탈갑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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