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라 다음 연작 가칭 블랙스톤 프로젝트 2 평가 좀

스토리 : 

자치령 황궁 소속 최고 과학자 중 한명인 바움가르텐버움게르텐이 멩스크 황제의 허가 아래 

주도한 기밀 프로젝트로 프로토스를 뛰어넘는 사이오닉 에너지를 가진 유령 요원의 양성이 주목적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실험을 시도해 봤으나 인간과 프로토스와의 유전자 조합은 불가능하다 

결론이 나 할 수 없이 저그와 인간과의 조합을 연구 중이다 ( 혼종 실험의 한 갈래로도 볼 수 있다 ) 

 

실험의 주 내용은 인간 유전자의 99% 공유하는 저그 애벌레를 유성생식이 가능하게 개조한뒤

인간 여성과 (                                                                             )

을 통해 고등급 사이오닉 유령요원을 빠른 시간 안에 양성하는 것이다. 

 

시기는 군단의 심장 시간대와 비슷 ( 2505.1.11~) 

 

바움가르텐은 자치령의 건국사를 함께한 인물로 자치령에 대해 매우 헌신적이다 

말끝마다 자치령을 달고 산다 ( 자치령에 영광있으라 황제여 영원하라 ) 

문제는 심각한 매드사이언티스트 겸 파시스트다

 

문서 속 인물인 제니퍼는 세상물정 모르는 시골 아가씨로서 

아그리아 거주민이였다가 저그의 침공으로 마인호프로 피난을 갔으나

연이은 프로토스의 공격으로 가족과 헤어지고 빈털털이가 된 신세다.

 

이때 한 자치령 관리가 다가와 어느 변두리에 있는 미개척지 외곽행성에서 벌어지는 거주 실험에 참여하면

새출발을 할 수 있는 충분한 돈과 행성이 거주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개발될 때의 거주우선권을 준다고 꼬신다 

ㄴ 이게 인트로 

 

 

그리고 작품에 대해 의견을 좀 수렴해야 겠는데 

 

저 문서안의 글자를 도트로 하자니 글자 사이즈가 모음자음 종류에 따라 워낙 중구난방이라  

그냥 포토샵 텍스트를 삽입할려고 하는데 그래도 괜찮게 보일까요?  

 

글자안의 기간 텍스트가 좀 흐릿한건 그림x1 사이즈일때 크기 2 짜리 글자넣어서 그런거고

x2 사이즈 그림에는 크기 8 이상 글자가 들어가서 더 선명하게 보임 

 

 

ps. 캐릭터 디자인에 하얀 영혼석이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갈수록 도트아트라는 그림방식의 독창성보다 하드한 소재를 다루는 쪽으로 메인이 옮겨가는 느낌이...

^ this

검은 영혼석의 속삭임에 그만 타락하고 말았구나!

왜 흑인인가 했더니...타락해서 그런 색이었던거야?

ㄴ 명백한 헤이트 스피치입니다 운영자에게 처벌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