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서양야동 차이?

 

일본꺼는 뭘 하든 결국엔 여자가 남자한테 정복당하면서 끝난다는 느낌이고

 

서양꺼는 남녀가 서로의 갈데까지 가보자며 한계를 시험하듯 대등하게 치고박는 느낌

이란 글을 봤는데

 

 

 

무의식적으로 여성을 굴복시키고 소유화하려는, 아시아권의 의식이 박혀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ㅡ

라기엔 서양쪽도 그런 내용들 있으니 뭐

짤 저게 뭐...뭐?

강한 여성... 왜곡된 성욕...

전부 다 그런건 아닌데, 다수의 작품들이 그렇다는건 결국에는 수요가 그런식이라는거니까 일본인들의 수요는 여성을 굴복에 패티쉬가 많은걸로.

그런 패티쉬가 많다는게 저는 여성에 대한 지배욕을 가진 사람의 비율이 더 많은거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는 일본애들 생각해보면 소심한 애들 많아서... 여성에 대한 열등감이 그런 쪽으로 표출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게 패티쉬 아닌가 패티쉬가 다른뜻인가? 뭐 어쨌든..

이보시오!

서양건 건조하고 일본건 축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