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우너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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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26 10:10:48 KST | 조회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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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떼창을 들으면 기분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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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수가 각자의 목소리로 화음을 내거나
콘서트에서 관중과 싱어가 하나되어 노래를 부르는 걸 듣노라면
마음속에서 무언가 북받쳐 오르는것 같다
달빛천사의 new future 라는 노래가 있는데 Let's sing a song 이라는 부분이 있다
이부분 또한 누군가 뒤에서 코러스를 넣어주는데 나는 이노래의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
Take that 의 Patience 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노래는 내귀를 마음껏 능욕하는 것 같다
화음이 없으면 노래를 들을수 없는 몸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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