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아버스터를 위해 성애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겠습니다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지금까지 저희가 얼마나 억압받아 왔습니까? 우리는 짤방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게 치욕적인 비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저 저의 기쁨, 제가 느낀 즐거움을 우리 플레이엑스피 국민 모두와 나누어 다수가 행복한 엑스피 세상을 만들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그것이 저의 작은 소망이었습니다.

 

지금도 자게의 깨달음을 얻지 못한 저 민중들은 우리가 가진 성애의 축복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이상성애가 주는 삶의 만족과 풍요로움을 알지 못하기에 두려워하고 피하며 우리를 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멸시와 모욕을 견뎌내며 우리가 가진 메세지를 계속해서 전달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저의 투쟁이며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우리의 영원한 성전입니다.

 

여러분 모두 손을 들어 저와 함께해주십시오. 버게는 성애방지법을 결코 통과시키지 않을 것입니 아아아악

페도필리아;

나 아니거든? 나 옷 입고 컴퓨터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