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hitem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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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07 21:20:36 KST | 조회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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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에 푹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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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엔딩을 전부 감상하고 Hope and dreams와 SAVE the World를 스마트폰 벨소리로 해버렸습니다.
게임을 최소한 두번 이상 해봐야 진정한 재미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제작자도 말하듯 스토리 전개나 진행 방식이 MOTHER 시리즈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이 게임 마지막 접전에서 MOTHER2 기그의 역습에서 기그와의 마지막 접전이 겹쳐지기도 했지만
모든 엔딩을 다 본 순간 MOTHER TV CM 영상에서 나왔던 "엔딩을 볼 때까지 울지 말라"라는 카피라이트가 떠오를 정도로
아니 그 이상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투더문 이후로 홍역에 걸릴 것 같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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