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페니X가 무슨 만능 사랑의 묘약도 아니고

 

딱 봐도 유학생이라며 소개된 전형적인 금발 백안의 백인 양키소녀(대체로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이다)가

일본인 자지 너무 좋아를 외치며 귀국하기 싫다고 하는 대사를 보고 정신줄을 놓을 뻔 했다

평범한 전개로군

대부분의 케장콘과 어울리는 내용이로군

그러고보니 모 얇은책에서 사무라이 소드랍시고 3연발 뽑은 남자한테 독일 여자가 고작 3발이 끝이냐면서 계속 달리는 내용이 있었지...

(펄-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