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건이 죽어 마땅한 쌍년이라 하지마

평생 지 의지 대로 살아본적이 없는 불쌍한년이기도 한데

 

죽이는건 너무하잖아ㅠ

 

 

차다리 나 처럼

 

 

나루드에게 배를 한번더 후려지거나

 

아바투르에게 오장육구가 오락가락 하면서 튜닝을 당하거나

 

아몬의 수많은 촉수에 찔려 온몸이 피떡이 되길 바라란 말야!

 

진짜 죽이는 것 만큼은 너무 하잖아!!

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