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불지옥의천사 | ||
---|---|---|---|
작성일 | 2016-03-30 21:38:36 KST | 조회 | 372 |
첨부 |
|
||
제목 |
난 여자가 부러울 때가 이거였는데
|
여자도 비난받기는 하지만 짙은 화장을 할 수 있다는거
요즘에는 우리나라 남자 아이돌도 가끔 하는걸 보기는 하는데
과거 일본의 X모밴드(....) 팬이여서 화장이 그렇게 하고 싶었었음
한번은 누나 화장품 몰래 훔쳐발랐는데 들켜서 어머니에게 등짝 스매싱 당함
어쩔때 소름 돋는게 본인은 누나가 3명인데 막내누나 코디를 내가 해준적이 있을 정도??!
왜 이렇게 화장이 두꺼워 얼굴과 목 사이에 경계선이 생겼잖아 다시 고쳐줄께라고 하면서 완벽한 메이크업을 해본적이 있었음
사실 분홍립스틱 바르고 싶은 충동이 들기도....???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