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처음엔 전사만 했는데

요샌 암살충이 되어간다

 

흠

 

알타가 빨리 상향이 되야할텐데

다 하면 재밌어용

지원가는 근데 재미를 못찾겠음..

레가르랑 티란데는 공격적이라 꽤 할만하실텐데

티란데는 로테때마다 하긴 하는데 그래도 영

지원가 할때 가장 뿌듯한게 아군 한명 궁으로 살려주면 캐리해주더라구요.
게다가 고맙다고 할 때 아빠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전사하면 주도하는맛
암살자는 그냥저냥함
지원가는 가벼운마음으로 하는 맛
전문가는 포기하고 순응하는 맛

뭐 사실 지원가가 가장 취향타니까요

말퓨는 체력메꾸는 재미 우서는 궁넣는 재미로 하긴 합니다만

지원가 이름 달고 전부다 딜스킬인 영웅이 나와야 합니다 이거

한타떄 은근히 설계하며 운영하는 말퓨리온
강력한제압기와 공짜힐로 꿀빠는 빛나래
컴팩트하게 살리고 힐큰거주고 열심히하는 씹서
안그래보이지만 가장 하드코어하게 생존게임찍는 모랄레스(적이 못하면 코파면서 함)
뭔가 열심히 나는 팀에 도움을 준다라는 생각을 할수 있는 리리
별로 안바쁜 테사다
쎈지는 모르나 항상 단조롭고 재미는 없는 레가르
던지고 싶은 마음을 다스리는 카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