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사진의 세계 전시회 가이드북 발행

1,000개의 다리 [허벅지]에 둘러싸인 아트 공간

 

이 갤러리에서는 2015년 7월에도 유리아 씨의 첫 개인전을 개최, 10일 동안 2,500명을 동원하였습니다.

 

2번째인 이번 개인전은 유리아 씨가 지금까지 작품에서 발표에 써온 [허벅지 사진관]을 초월하여

["관"에서 "세계"로]를 테마로 설정하였습니다.

 

미공개 신작을 가득 준비하였고, 전시 작품 수 500점 이상, 정말 1,000개의 허벅지가 이벤트장을 가득 매우는 독자적인 세계를 전개합니다. 

 

페티시즘 추구에서 예술로 승화해낸 [허벅지 사진의 세계전]은 성별과 취향을 넘어 즐길 수 있는 구성입니다.

 

 

기간: 2016년 4월 22일 ~ 5월 15일 11:00 ~ 19:00

장소: TODAYS GALLERY STUDIO (東京都台東区浅草橋5-27-6 5F)

입장료: 500엔 (3살 이하는 무료) 

 

 

 

 

저 사진들을 보니 왜 인간이 치킨과 족발을 좋아하는지 알거 같다.

허벅지에 대한 욕망을 직접적으로 표출할수 없으니 동물의 고기로 대체하는거 같다.

(3살 이하는 무료)

아니

수천 개의 다리에 둘러싸이면 무서울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