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를 납치해서 고문하고 괴롭히고 싶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괴롭힘 당해서 밝던 모습은 사라지고 엄청 음침한 캐릭터가 되는거야

이제 트레이서를 되찾으러 온 동료들은 반쯤 정신이 나간 트레이서를 보고 절망하고

으으 상상하니 온몸이 짜릿하군

이 무슨 아바투르스러운 생각인가

버게의 어둠.txt

사실 쾌활하고 명랑한 캐릭터를 음침하고 염세적으로 만드는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그래서 시공의 폭풍으로 간거군

이미 ADHD가 진행중인 캐릭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