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젖소왕가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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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5-14 21:32:35 KST | 조회 |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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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로 아직도 모르는 일본어 단어가 있음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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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은 뭐가 됐든 다 읽어보는데 여전히 모르는 단어가 간간히 나옴
개인적으로 힘들다고 느껴지는 애들
1순위 - 란코 아나스타샤
뭐 이유는 말 안해도 알거고 아냐같은 경우 읽어도 그 뜻 찾아보기 매우 어려움
란코의 경우 요상한 한자가 많다보니 검색도 힘들고
2순위 - 후미카
얘가 설명충이라 매번 어려운 단어를 쓸 때가 있음 음으로 찾아봐야하는데 얘가 말이 느려서 기다려줘야하는
심지어 아리스랑 같이 목소리 작아서 스피커 올려야하는 아이돌 투탑 ㄷㄷ
3순위 - 사투리 유저들, 카에데
그래도 일본도 살아보고 그러다보니 '단어는 모르는데 분위기로 내용을 캐치하는 경우'가 좀 생겨서
사투리가 그렇게까지 문제되진 않음. 근데 번역하라고 하면 못할듯
카에데는 사실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음. 음성도 나와줘서 알기 의외로 쉽고
근데 마찬가지로 번역하라고 하면 못할듯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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