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에서 가장 극한 직업은

의사일듯

 

동물마다 질병이나 신체구조에서 크고 작은 차이가 있을텐데

 

인간보다 의료계가 복잡해지고 그만큼 외어야할 의료 지식도 엄청남

 

 

 

뭐 동물 종류에 따라 동물 병원이 세분화 되어 나누어졌을지도 모르지만

 

언제 어느 동물이 들이 닥칠지 모르는 응급실에 근무하려면...

약에 대한 반응도 달라지고 하는데 레알 헬일듯

코끼리 전용 아이스크림 이있듯(물론 사용은 사용자 와 판매자 나름이지만)

피부과, 대신 동물별 병원이 있을것같다.

박터질듯... 누구는 뭐 먹지 말아야 하고 누구는 뭐 먹지 말아야 하고, 누구는 뭐 안걸리는데 누구는 뭐 안걸리고... 분업화가 답일듯 합니다.

다른 종끼리 교미하는 거 보면 염색체 구조도 비슷하므로 문제없음

교미는 가능해도 후손을 볼수 없는 설정 아니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