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이벤트 끝.........

 

소감은.. 처음엔 곡 재밌어서 싱글방긇하다가 점점 고통스러워진 이벤트였군요

여유롭게 마스터 풀콤을 도전하려 했으나 삑사리가 많이 나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pt올릴려고 마플만 돌렸으나,

 

결국 마지막날까지 in12를 못해서 결국 마플만 돌리다 끝남. 이 무슨

 

오늘 아침에 pt 상태가 15000이었기에 한참 모잘라서 일부러 오후 반차내고 왔습니다만

피곤해서 1시간 눈붙인다는게 3시간을 쳐잠. 알람 듣고도 못 깬모양;

당황하며 미친듯이 달려서 진짜 아슬아슬하게 골인했음

 

다른건 몰라도 in10만/in12만 드는 각 재는거만큼은 끝내주게 잘해서 다행입니다

생각해보면 첫 이벤트인 퐁코츠때부터 쭉 그래왔어...

 

 

이젠 자정까지 밀리마스 이벤트를 뛰어야하는군요 ㅅㄱ 왜 이벤트 종료일이 같은날인건지

이번에도 적절한 주차를 하셨군요

그나저나 밀리까지 돌리려면 힘드실듯

그나마 밀리는 순위권 뛰는게 아닌데다(하려면 돈도 엄청 들고) 막날 제외하면 일퀘돌리기만 하는지라 빠르면 할일이 10분만에 끝나기도 해요
막날엔 이벤트가챠에서 나오는 한정카드나 조건달성시 주는 쿠폰을 뽑기 위해 노오력합니다만 이건 운빨도 있어서 그저 나올때까지 기도하며 이벤트 뛰어야... 다 나와주면 빠르게 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