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ubatman | ||
---|---|---|---|
작성일 | 2016-07-26 22:21:22 KST | 조회 | 295 |
제목 |
오늘 꿨던 진짜 무서운 악몽
|
꿈이 늘 그렇듯 이유는 없이 내 방에서 남자 둘이서 아기를 만들 수 있는가 실험을 한참 진행 중이었음. 막 점점 더 열기가 더해지는데 갑자기 방문을 벌컥 열고 엄마가 들어옴. 너무 놀래서 황급히 문 뒤로 숨었는데 엄마한테 들켰음. 너무 놀래서 자다가 깼는데 꿈 땜에 자다가 깬 적은 난생 처음;;;;;;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