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키피디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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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8-12 17:14:28 KST | 조회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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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혐성을 부리고 싶은데 부릴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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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버로드가 내피만 까이도록 변경되어서
오버로드를 들고온 사람은 자신을 희생해서 남들의 베드 나이스 실수를 막아주는 성자가 됨
패치전 오버로드의 의의는 스텟도 적절하게 s레어 면서 남들보다 좀더 잘 칠경우 폭사하지 않고 살아남으면서 폭사한 사람들에게 빅엿을 먹이는 혐성의 대표주자였으나
이제 오버로드 들고오면
나 공지 안읽음
저 일본어 몰라요
또는 희생정신이 너무 투철해서 내 체력을 밟고 넘어가라! 정도로 알아들으면 될듯
저 스샷 찍을땐 나도 공지 안읽었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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