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채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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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8-13 22:51:49 KST | 조회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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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연하지만 누구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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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변태적인 성향은 죄가 아니다."
포니? 퍼리? 전 그런 것 잘 모릅니다.
그래서 전 이상성애가 무엇인 지도 잘 모릅니다.
전 그냥 제가 가지고 있는 짤을 올립니다.
"이제는 이런 게시판이 흥할 때가 됐다."
당신의 취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게시판.
이상성애의 다양성이 생생히 살아있는 게시판.
게시판 테마를 바꿀 만큼 밝고 정상적이고 당당한 게시판.
"버게를 다 보고 나서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알고 보면 수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성애.
이미 당연하고도 평범한 플레이 엑스피의 이야기.
그런데도 함부로 말할 수 없었던 이야기.
자유가 넘치는 플레이XP에서 거의 유일한
이상성애 게시판 <버빵 게시판>.
<참고>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483590&search=3&search_pos=&q=#!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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