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화국 당시 국민의 관심을 돌리려고 만든 영화

이것도 전에올린 말박 일드짤 처럼 이미 버게에 올라왔을거 같다

말 마 자가 아니라니 흑흑

말과의 로맨스가 아니었어

3s의 선봉장

1982년 2월 6일, 첫 심야 상영 영화인 <애마부인>이 개봉했다. <애마부인>은 프랑스 영화 <엠마뉴엘>이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자 일부러 이를 연상시키는 제목을 썼다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처음에는 '말을 사랑하는 부인'이라는 뜻에서 '애마(愛馬)'로 신청했으나 어감이 나쁘다고 바꾸라는 명령을 받고 엉뚱하게도 '애마(愛麻)부인'으로 이름을 바꿨다. 결국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영화제목이 되고 만 것이다

라고 합니다

헐 나도 여태까지 愛馬인줄 알았는데

나도 지금까지 愛馬로 알고 살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