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내던 네이버까페 근황을 듣는데

 

보통 멤버가 초딩~고딩이 많음

전 간간히 비선실세로 활약하며 차기매니져 비밀선정 회의도 하고 그러는데

최근엔 그런거 외엔 안들어갔다가 최근 소식을 전해들음

 

20대 중반정도 된 놈이 활동하면서 어린 여자회원들 꼬시고 그랬나봄

 

오늘 밝혀진건 사건당시 중딩이었던 여자애 사는곳까지 찾아가서

여자애가 원하지않는 뽀뽀를 했다고...

 

그 밖엔 좀 된 얘기들인데 여러애들 손댄모양(초딩도 있음;)

 

서코에서 일 벌이고 그랬나본데 오늘 얘기듣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짐;

그놈도 군대가기 전이었나 보죠?

무슨 카페길래 20대가 중학생을....

정말 끔찍하네요

순수한 애들이 진짜 못된사람한테 상처 받는게 안타까움

ㅋㅋㅋ 씨바 더 듣고있는데
막 뒤에서 껴안고 남자는 좋아하는 사람보면 여기가 서라고 했다던가

폰으로 아래쪽에서 씨앗이 나오고 있다며 성희롱 등 장난아닌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범죄자네

시바 잠만...챗방에 피해자 등판해서 듣고있는데
제가 할일이 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법률 빠삭한분이 필요해질지도 ㅋㅋㅋㅋ

하다못해 떡인지에서 조차 적어도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을때 하는 대사가 아닌가

그쪽판이 워낙그런일이 많으니깐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