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키피디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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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10 09:45:02 KST | 조회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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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버게급의 포용력을 지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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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나데 그리는 작가가 매우 잘그리기로 유명한 금손이었는데
그리는게 노말러브보다 마이너인 백합이라서
예전부터 백합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험담 트윗에 자주 시달려서 트위터를 잠갔다가 풀었다가 여러번 그랬는데
결국 트위터랑 픽시브가 통째로 증발함
이 작가 오랫동안 팔로우한 사람에 의하면 이 사람은 결혼도 했는데 배우자가 이 사람 그리는걸 싫어한다고..
그냥 여러가지 나쁜 상황이 겹쳐서 트위터 픽시브 통째로 폐쇄하고 이제 본인 지인들이랑만 트윗할거라고 들음
하아 이제 가면 언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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