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마스=아이돌 주식게임

모바마스와 데레스테의 가장 큰 차이점인 바로 트레이드 기능 

 

말그대로 아이돌을 상대가 제시한 값에 따라서 사고 파는것

 

보통 스테미너 드링크를 사고 파는데 아이돌의 등급이 낮은경우엔 머니를 주고 사고 팔기도 함

 

아이돌 카드의 드링크값 즉 시세는 그 카드가 얼마나 오래되었냐에 따라서 나뉘는데

 

사진처럼 미드나이트 페어리 s레어+ 슈코는 드링크가 3개밖에 안함 최근에 나온 레어+ 스쿨미즈 미나미가 오히려 더 비쌀정도로 오래될수록 가격이 확 내려감

 

보통 1드링이 100엔 약 천원좀 넘는 가격인데

 

카에데의 경우에는 새로 갱신된 카드라서 무려 800드링...

 

그래서 가챠를 마구마구 질러서 카에데를 뽑아서 그걸 드링으로 팔아넘기는 사람들이 많음

 

 

뭐 아예 가챠 구원조차 없는 데레스테보단 상황은 낫지만

여기도 인기 카드 비싼건 마찬가지인듯

 

 

 

 

 

이것도 막 경제학적으로 분석하고 막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이러나 저러나 원하는거 있으면 백만원 단위로 돈 투자해야하는 사실상 금수저용 게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