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나올때까지 버티는 방법은

데레스테에서 윳키의 2차 쓰알이 나오던가

 

아니면 요즘 카페일때문에 뒷전으로 미뤘던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를 하던가

 

주구장창 히오스만 하던가

 

 

이 세방법 밖에 없다

 

사실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는 그 당시 벨벳 크라우 일러스트 보고 취향에 맞아서 산건데

 

막상 사보니 애물단지 됨

 

게다가 스토리도 스포당해서 더더욱 할마음이 사라짐

 

언젠가는 해봐야되기는 한데 현재 공동으로 사업을 하고 있어서 바쁜게 너무 많다

 

농땡이 피울 여유도 없고 게다가 10일에 나마아쿠아 3인 내한 본다고 휴가까지 내서 더더욱 뭘 할 여유가 없다

 

그냥 사업 전반을 형님에게 맡기고 어디 새롭게 소일거리나 찾아볼까 걍 

몇 일전에 유키 개인스토리 떴는딩

유키 2차 쓰알 나올때까지 기다리느라 걍 봉인했는데 다시 시작해도 될려나 흠

기분좋네 일등상!을 풀콤치면서 윳키 2차를 위한 쥬얼을 캔다

오엔 시테루네 잇토쇼!

전향하라

무슨 소리야 충성과 좋아하는 건 달라

내 주인님은 뮤즈 여신님과 아쿠아 천녀 님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