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채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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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2-23 16:54:14 KST | 조회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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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기적으로 듣는 교육프로그램에서 성폭력에 관한 내용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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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성 도착증에 대한 설명이 나왔다. 바바리맨 같은 녀석들의 심리적인 기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뭐 단순 노출증부터 시작하여 사지절단 도착증, 시체애호가까지를 막 설명해주었다. 문득 들으면서 기분이 묘했다. 이것들은 심리적인 상담이 필요하며 교정해야할 것들로 취급되고 있었다.
그 교육자분이 버게를 봤다면, 도대체 어떤 생각을 했을까? 또한 그분 입장에서 버게를 정화하려면 몇 시간의 교육이 요구될 것인가?
사실 알게 뭔가? 그냥 안심하고 빨던거나 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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