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채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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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2-29 20:28:10 KST | 조회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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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나나 4회째 에피소드 보고 좀 울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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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하루 앞둔 나나가 무명 때 공연하던 지하 스테이지에서 광광 우는 이야기엿따
나도 오랜만에 울었따...
그치만 역시 뭔가의 음... 카타르시스 비스무리한 무언가를 느낀다 그래 역시 이거야 슬픔의 눈물!
문제점) 이후 가챠를 폭망하여 감동이고 뭐고 싹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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