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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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1-19 21:19:04 KST | 조회 | 882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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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버갤럼으로서의 너의 이름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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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바뀌면 가슴을 열심히 만져대는 타키와 달리
미츠하는 자신의 바뀐 신체로 하는 행동들이 여성적이고,
당차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나도 여기에 동의한다
10대 여성이 남자의 몸이 되었으면 하는 짓이
타키처럼 가슴을 주물거리는 것보다 훨씬 더 추레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미츠하가 타키몸으로 절정을 느끼는 장면을 넣으면
영화가 한순간에 청불이 되버리니 감독으로서는 나름 타협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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