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게에 올 정도고 러브라이브까지 알 정도면 라이트 노벨도 당연히

많이 읽어봤겠죠

 

내청코도 알고

 

던만추나 리제로 같은 것도 알지요

 

그런데 요새 라이트노벨 대세는 중고코이라고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라는 제목의 라이트노벨임

 

아마 이것도 곧 애니화되어서 대박날 예감이 듬

 

아마 코믹스로도 나오는 중이니 애니메이션도 곧 나올 듯

제목은 글러먹었는데 내용은 괜찮은가보네

ㄴ 중고라는 별명도 희안한 이유 때문에 중고라는 별명이 붙었음 더 말하면 스포라 줄이고

1권 초반부는 정말 발암이였는데 후반부부터 사이다 전개 그 시원시원한 전개 덕분에 읽을만함

일러스트가 레드롭이네

저 버게 오고 러브라이브가 뭔지만 아는데 라노벨은 하루히, 작샤, 사역마 세 개만 읽어봄

ㄴ 하루히는 사실상 쓰다가 중단해서 지금까지 별 소식없고

작안의 샤나는 완결까지 다 봤고, 사역마는 이제 곧 완결나니 다 본축에 속하게 되겠네요

사실 제가 본 라이트노벨중에 완결이 안난게 너무 많아서 다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 별로 없음

내여귀나 늑향, 작샤 정도? 읽는 중이라고 하면 많은데 다 읽었다고 한다면 말할 수 있는 작품이 팍줄음

라노벨 한 번도 본적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