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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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1-23 13:30:42 KST | 조회 | 631 |
제목 |
어제 버게에서만 보던 데레스테를 실제로 하는 친구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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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데레스테랑 신데마스랑 아이마스가 구분이 안된다
뭐 스토리가 다른거라는데 내가 보기엔 다 같은 게임?애니?? 암튼 그런 부류인거같은데
하튼간
친한 친구가 요즘 하고 있다길래 궁금해서 게임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봤다
저렇게 어려워보이는 리듬게임을 어떻게 하나 싶기도 하고
헬조센 모바겜들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잘 만들고 신경썼다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신선한 경험이었다
근데 별로 하고싶지는 않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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