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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늑대기사
작성일 2017-02-17 11:49:50 KST 조회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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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 영겁의 세월동안 추악한 악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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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러브라이브를 받아들인 이후

 

모든 악과 욕망에서 벗어나 러브 앤 피스를 이루었다

 

악에 신음하는 모든 것들이여 러브라이브를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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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청동치킨 (2017-02-17 13:47: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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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도 한때 사람들이 추구했었지
하지만 그 만화는 이제 어디있지?
아이콘 미스틱케이지 (2017-02-17 14:36: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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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만화보단 음반이 나오는지를 물어봐야
늑대기사 (2017-02-17 22:44: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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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렇다 하지만 후배들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될날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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