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3세대부터였구나

포간러가 양성될만한 2 족 직립보행의 디지몬스러운 포켓몬이 나오기 시작한게..

 

지금은 물론 그런 종류의 포켓몬들이 무척 많아졌지만..

 

그래도 디지몬의 엔젤우몬같은 애들은 그냥 대놓고 인간형이라 

많은 계층에게 어필하기 좋은데 포켓몬은 빼박이네

왜요 3세대가 제일 꿀잼인데

루카리오는 4세대 입니다,이어롭도 4세대 였지요

저로선 3세대 포켓몬은 솔직히 인상깊게 기억나는게 없는데,가디안도 3세대지만 ..한창 포덕질 할때가 4세대여서 그런가

2족 직립 보행의 퍼리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3세대 중에 앱솔하고 장구는 퍼리계에서 인기 많음,앱솔은 포켓몬 구조대에서 다크히어로 비스무리하게 나오기도 했고

디지몬이라서 싫다곤 하는데 난 솔직히 4세대가 가장 디지몬 스러우면서도 4세대가 가장 잘 나온 디자인이라고 생각함. 5세대는 컨셉부터 양키스럽고 내가 안해서 그런가 정감이 안가기도 하고

난 1세대부터 좋았는데요?

난 디자인 전부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