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컨텐츠의 애니화가 왜 중요한지 알거 같다.

이건 본가 신데때도 있었던 현상인데

 

본가 아케이드 게임은 이미 끝물이었고 NDS로 출시한 새로운 세계관 디어리 스타즈는 결국 NDS라는 한계로 실패

 

콘솔 게임으로 나온 아이마스도 슬슬 한계가 보였을때

 

애니화-> 죽어가던 아이마스가 확 살아남 유입 많아짐

 

신데마스 

 

그랑블루 판타지의 시스템을 이름만 바꿔서 출시

 

초기엔 본가의 쩌리 어쩌구 하다가 개성있는 캐릭터가 계속해서 추가되고 나중엔 본가보다 더 강해져서 본가 아이돌의 카드는 더 이상 발매가 안됨

 

이 인기를 바탕으로 애니화

 

신데메는 작붕,캐릭터 비중 그외 여러것으로도 논란은 많았지만 일단 거대 프로젝트였으니

 

신데메의 새로운 유닛곡,성대 없던 캐릭터의 성대 추가등..워낙 캐릭터가 많은 신데라서 유입 종자들이 흥미를 갖을게 많음->여기에 데레스테 추가->기존 신데 모바게보다 과금의 중요도가 떨어지고 게임이 가벼워짐->흥겜

 

루리웹이라던가 인벤쪽을 보면 데레스테는 아는데 모바게 신데는 모르는 사람도 꽤 많음

 

지금 사이마스도 애니화,사이스테 개발중이라는데

 

밀리도 라이브만 뛰지말고 애니화좀..

밀리는 좀 나중에 나올듯 사이애니 끝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