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최애캐를 갈아탄 사람

 

마슈는 갈아탈까 고민 했는데

 

안제는 고민조차 안 함

 

잘가요 하루히 

 

잘가요 엔들레스 에잇

 

 

잘가요 타니가와 쉬발아

 

나가토는 버렸습니가?

지금 주변에서 그 이야기 정말 많이 듣고 있는데요,
이 정도 제사 드렸으면 됐지 않습니까?

안경 쓴게 좋아요 안 쓴게 좋아요?

둘 다 좋으니까 제 다음 최애캐죠... 마슈는 안경 벗은게 싫더라고요...

그런데 분위기랑 생김세는 거의 차이가 없는데...

죽은아내를 잊지못해 비슷한 사람 찾는격

죽은 아내를 못 잊고 시체에 박는거보다 낫잖아?

저번 신부는 10년을 갔지만 이번 신부는 과연 어떨까, 4개월?

사람들은 말하죠 한번 바꾸는게 어렵지 두번째부턴 쉽다고

우와 10년 하루히 저거 내가 대학교 신입생일때

많이 봤는데

안경캐라니 역시 배우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