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어그로중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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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19 23:47:56 KST | 조회 | 511 |
제목 |
라노벨 키노의 여행까지는 읽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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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어려운 라노벨들은 보아도 도통 읽혀지지가 않더라.
그러니까 비유하자면 영어는 영어인데 내가 모르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보는 느낌이랄까, 그 때는 저도 미쳤었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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