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레스테..너희들의 커뮤는 대체..

오프때 p와 카에데가 점을 보러 감->선택지가 제물운,궁합운 두가지인데

 

궁합운을 고르면 점쟁이가 p와 카에데의 궁합이 엄청나게 좋다면서 보는겸에 결혼운도 봐줄게 라면서 점을 보는데

 

p가 잠깐 라고 말하면서 말을 끊고 카에데는 "저는 지금 일이라는 연인이 있어요"​ 로 철벽시전

 

"그러므로 프로듀서 제 연인과 좀더 많이 데이트 시켜주세요"​ 로 쐐기타까지 때려박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물운도 봤는데 제물운은 더 멋지게 성장하자식의 성장 다짐 커뮤였음

 

 

궁합운은 뭔가 굉장한게 있겠지? 하고 본 사람들 팝팀에픽 뻐큐짤 처럼 빅엿 크게 한방 먹었을듯

니들이랑은 결혼 못하겠다자너~~~

어째 신데마스 쪽은 애니 이후로 백합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더 맞는 흐름이 되어가고있다

이 얘기 좀 그만꺼내라~

이 새기들이 여기서 표현하고자 했던건 극장 649화 같은걸 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앞뒤로 아무 설명없이 저대로 끝나서 갑자기 철벽녀가 돼버림

제물운... 프로듀서를 제물로 바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