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go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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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20 00:07:25 KST | 조회 | 3,607 |
제목 |
간만에 꼴리는 망가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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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간에 환장한 엘프녀가
우연히 물고기처럼 생긴 수인종족과 조우하고
어떤 사정으로 인해 그 종족의 여왕이 낳아야 할 알을 대신 탄란해 주기로 함
여왕의 산란란으로 알 하나를 배에 넣고
다른 수컷들의 정액을 받으며 윤간을 즐김
시간이 지나고 수컷 모두의 정액을 받을 때쯤 되서는
아무래도 지쳐서 한숨 자려는데
한 수컷이 뭔가를 먹임
순식간에 시야가 맑아지고 피로가 확 풀리는 그것은 메스암페타민
이제 겨우 알 하나 넣었을 뿐이고 아직 넣어야 할 알이 많다는 말과 함께
다시 윤간 시작
그러고는 알이 부화하기까지 1주일 동안 먹지도 자지도 않고
약만 마셔가며 그짓을 함.
나중에는 약발이 안 들을 정도.
엘프가 처음 윤간을 즐길 때의 표정과
약 먹고 윤간을 즐길 때의 표정 차이가 포인트.
분위기는 의외로 밝은 편이고 스토리도 있고 좋았음.
현재 4편까지 나왔고 다음이나 다다음 코미케 때 5편 나올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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