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커피맛슬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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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6-15 23:11:42 KST | 조회 |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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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일 놀라운것중에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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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편한 쿵단인지 뭔지가 서브컬쳐든 현실이든 말이 많은데
이상하게 동방쪽에서는 안보인다는게 신기.
물론 있기야 하겠지만 그쪽에서 혹할만한 요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안보임.
여성이 주도적인가? - YES, 무슨일이 일어났나요? 이 무녀는 무료로 조져줍니다!
남자가 우월하게 나오는가? - NO, 그냥 설정상으로 존재만 합니다.
성상품화가 되어 있는가? - NO, 저 그림체를 보고 꼴리면 당신이 이상한겁니다.
이런 어느정도 완벽한 환경이 있는데도 파란새 쪽에서는 조용한게 신기했음.
물론 인기가 죽어서 그런건 아니겠지. 암튼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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