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얘 설정 하드하네 진짜..

스스로가 블랙스완인 것보다, 블랙스완에게 빙의당한 것 같은 모양으로, 

등뒤에서 단단히 붙잡혀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을 치지 못하는 운명을 표현했습니다.
비록 검은 날개는 불행을 불러오지만,

 적어도 날아볼 수는 있을 터, 불행에게 따라잡히기 전에 훨훨 도망치렴.

물질지상주의 사회에서 언젠가 지게될 꽃은 필요 없습니다, 그저 보기에 꽃 같으면 충분하죠, 

중요한 것은 어마어마한 가치의 금속과 보석 장신구들, 그리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소녀 그 자체입니다.

A. 리본과 금속을 꿰어 만든 꽃 모양 머리 장식, 중요한 건 이미지일 뿐, 진짜 꽃으로는 가치를 잃을 수도 있으니.

B. 장식으로 쓴 메달，일종의 표창 방식입니다. 우수한 아이는 잘 꾸며줘야 하죠, 손님들은 수다만 하러 온 게 아니니까.

C. 원래 이런 설정하긴 싫었지만, 상황에 따라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란다.'(혹은 상황따라 팬티가 다를 수 있다는 말.) 

 

 

 

 

 

맨날 드립으로 cex doll 이러다가 오피셜이 튀어나와버리니까 뭔가 불쌍한걸..

음 뭔지 모르겠다

* 쟤 설정 자체가 출시때부터 성인업소용 인형이었음
'손님들은 수다만 하러 온 게 아니니까'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란다'

인형? 소전?

ㅇㅇ

왜 주인공이 블랙기업 그리폰에 들어갔는지 이정도면 충분히 납득가능하다

기라졸 // 아마도 소.전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