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go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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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07 20:30:16 KST | 조회 | 815 |
제목 |
내 영혼을 담아서 덕질한 경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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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때 에반게리온에 푹 빠져 산 적도 있었지만
그 이후로 애니를 보고 만화를 봐도 뭔가에 완전 몰두해서 파고 든 경험이 없음
수 많은 캐릭터들 중에 마음에도 들고 괜찮다 싶은 캐릭도 있었지만
진짜 이건 빨고 재끼고 싶다는 느낌이 든 캐릭이 없음
주위에 있는 지인들 봐도 빨아 재끼는 작품이나 캐릭이 꼭 한둘 쯤은 있던데...
여전히 애니도 많이 보고 라놉도 많이 보지만 요즘 들어서 공허하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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