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는 철학적인 고민을 하게 된다

선과 악을 왜 나누는 것이며 선은 질서 악은 무질서라는 것을 따른다면

 

애초부터 그건 인간이 정해놓은 건데

 

왜 흑백안경을 왜 끼고 보는건가

 

소수의 무질서로부터 다수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생긴 것이 법이라면

 

어쩔 수 없이 장애를 가진 소수는 다수가 따르는 맞지 않는 법을 따라야 하는데

 

그 장애를 가진 소수가 무질서라고 해서 악으로 규정해야 하는가?

 

그리고 생물학적 "차이"가 있을 뿐인데 그 차이로 인해 자신들이 장애를 가진 소수가 된 것마냥 착각하는 부류는 또 무엇인가?

 

차이와 장애를 구분못하는 집단은 집단으로서 존재할 자격이 있는 것일까?

 

그런거 생각하지 말고 러브라이브를 받아들여라

그렇다 죽은자는 말이없다

ㄴ그렇죠~

你再做一次
肏你妈

蠢材. 已经死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