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후치 떡인지보다가 제일 이해가 안 된 거

TSF 모노가타리라고 4.0에서 비중 높은 남자조연이 주인공 따라서 TS하는데. 하필 직장이 남자들 우글거리는 막노동 판이라 당연한 전개가 나옴

 

5.0에서 당연히 그때의 성폭행 당한 충격으로 직장에도 안 나오고 집안에 틀어박혀있다가 주인공 부부의 위로를 받고 어떻게든 회복을 하는데. 간만에 직장으로 가서 하는 게 그동안 결근해서 죄송하다고 함.

 

아니 강간을 당했는데 니가 왜 사과를 하냐. 이게 니혼진 감수성인가.

tsf 본편이외는 다른작가들이랑도 하는걸로 아는데 무엇보다 그양반 머리속에서
정상을 찾는건 ..

그건 다후치 감성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