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갤러리카페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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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1-11 16:10:11 KST | 조회 | 2,771 |
제목 |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브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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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워낙에 유명해서 예에전에~ 해본 게임이지만 다시 해봐도 재밌긴 한데...
유이 루트에서 유이가 주인공 대딸해주다 주인공이 사정하니까 "정액 한입만" 드립 치는거 부터 분위기 이상하더니
결국에는 남주가 못닦아내서 손가락에 남아있는 정액이랑 남주 성기에 남아있는 정액을 사탕빨아먹듯이 '쪽' '쪽' '쪽'
빨아먹었다는 묘사가 아주 토나오게 일품이네요
같은 회사 순애물 게임이라면서 '이 푸른 하늘에 약속' 에서는 발톱밑을 빨고 발가락 사이를 핥더니
이 회사 성적코드는 정말 드러워서 못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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