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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블리자드가 일을 독단적으로 한 적을 못봄

'최고 권위를 매번 가루는 자웅의 리그가 없어졌다 징징'

오늘 iem 스타2 생방 아니었나여 [4]

시파는 지역 우승자의 의미를 너무 크게 감퇴시켰음 [3]

그럼 16강은 동시중계인가요?

아니 2013WCS의 인기가 GSL에서 옮겨온거라니 [+1]

WCS시파가 시청자를 공유하게 하는 힘이 분명히 있었음 [3+1]

근데 상금 몰아주기 선수한텐 가혹하지만 [3]

말은 바로해야지 WCS개편 이후로 망한게 아니라 [11+2]

ESL 월챔 광고하는거 보면서 느낀게 [1]

apdo적인 힘은 왤케 조올렬해졌음? [5]

압도적인 총각귀신상무님은 이제 아무한테나 시비를 텁니다 [+1]

워커힐 대참사 생각나네 [1]

애시당초 절대다수의 일반인들에게 더 관심을 받은건 온겜 맞긴 함 [15]

악스홀을 예를들어 "GSL의 결승성지" [3]

블쟈도 GSL 망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죠 [9]

초반에 말려 죽으니까 처음하는 사람 코스프레 하는 사람 만남 [2]

그니까 티어3으로 챔피언쉽 열려는게 [6]

지금 결승 날짜/장소 등등 정보 알리는게 돈드는 일인가? [5]

압도상무님? [2]

티어3챔피언쉽은 결국 망할듯 [5]

솔직히 곰티비 제작년 말 이후로 병맛 맞음. [19]

ATC 시즌3 예선참가 신청 [1]

솔직히 이정도 했으면 깨달아야 할게 아닌가 싶음 [8]

작년 핫식스컵도 생각해보면 웃긴게 홍보한 껀덕지 하나도 없었는듯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