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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4라운드 맵 후보 공개 [4]

패키지 시장이 원래 그렇지 뭐... [6]

사미르 루리웹에서 안보인다 했더니 여기와있구나 [1]

20살짜리 친척동생한테 들었는데 군심 흥한다던데,, [3]

이제와서 고백하는 말인데, 나 사실 멩크스인줄 알고있었음 [6]

진정한 춤꾼으로 태어난 테란

의료선 부스터 주는이유 [1+2]

이곳서 본 은폐밴시 추미 폭격 인상적이었는뎅

(본 게시물은 신고가 접수되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11-6]

엑스퍼 여러분 지뢰 입스타좀 써주세요 [4]

살모사 ㅋㅋㅋㅋㅋㅋㅋ

휴,,, 테란으로 종변 심각하게 고려중 [2]

제가 생각하는 부료선 너프방안 [3]

서켠이형 전북이었음??

소장판은 이제 안 풀리려나 [6]

스타2가 롤에 앞서는점 하나더 [2]

님들 프로토스는 배구 잘함요? [5-4]

갈퀴(스커지) 돌아오면 부료선 ㅂㅂ? [4]

안 좋은 유닛들의 특징 [3]

지금 광주인분? 미래의 테란이승현나올삘이다 [9]

부료선 너프되더라도 32강은 하고 너프됐음 좋겠다

e스포츠 기레기 4천왕이 누구누구였죠? [7]

저그 물량 진짜..

멩스크가 불쌍하네여 [2+2]

군심 저그의 병력구성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