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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먹는 것도 뺏어 먹는게 맛있지롱 [2+1]

그래도 밸싸움 아니라서 흐믓하네 [4]

무슨 말인지 알겠고 심정도 이해는 가는데 이건 사실상 득되면 득됬지

글로벌로 거하게 시작한 리그는

순혈좌께서 뭔가좀 참신한 네임을

장르가 중요한가

다시 보는 스포티비 리그 공모전 출품 목록 [1]

개인적으로 이영호 좀 잘했으면 좋겠따 [1]

병림핌 그만두고 갓을 뵈러 갑시다

pgr 댓글만 봐도 천하제일 스투대회, 스투리트파이터 이런거밖에 안나오는데 [3]

스타리그라는게 가장 보편적이잖아 [1+2]

스2 초창기때 임요환 경기보던 사람들은 [+1]

ㅇ이... 영 호가 방송을?!!! [3]

난 순혈좌 마음도 이해는 가는데.. [1]

(운영진에 의해 게시물이 잠긴 상태입니다) [9]

기존에 있는걸 레퍼런스삼아 잘 만들면 되는거지 [3]

뭐 정리하자면 혼자 혐오하는거 같은데 [1+1]

디자인도 어찌 보면 대놓고 생각나게 만듬

토토거느라 38tp를 소모해버림

그냥 죽은 '대우'그룹의 이름을 다시 사용해서 시작하는 느낌이랄까 [1]

에에이 이름이 다 무슨 소용이야!

이영호는 방송키면 바로 1000명은 넘어가네.. [2]

근데 사실 선고기 못 가는건 지뢰 탓이 아님 [2]

온겜 후광타령 자체가 스2의 대한 모독 아닌가.. [6]

그리고 스포티비는 이미 스2와 한배를 탔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