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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1떄 이영호가 잔상에 깊게 박힌 1인으로서는 [+1]

이영호가 좌절하지 않고 [+4]

스타입문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조병세 선수 질문요 [2]

작년의 이영호를 떠올려보라! [8]

왜 내가 나갔다 오면 명경기가 생기죠? [1]

테란이 모점추에 애먹은이유가 운영형모점추때문 아닌가요? [51]

승자전 지고 최종전 갈 때vs 패자전 이기고 최종전 갈 때 [1]

그래도 영호 팬으로서 작년보단 훨씬 행복했다 [2]

~~~였으면 이겼다 ~~~여서 졌다 ~~~이면 이긴다는 [2]

세종기지 노림수도 솔직히 엄청나게 봐야하는거 같은데...

이영호선수 팬도 까도 많지만 성과내고 성적낸건 인정해야죠 [9+3]

조병세 테테전

선수들 실력차는 종이 한장 차이임 [7+3]

스포티비 리그 열었는데 이영호가 16강8강을 쉽게 뚫으면 [2]

그러고보니까 최근 패치가 적용되기 전에... [2]

이영호 선수의 성적은 이 패턴인듯. [1]

그래도 이영호는 우승은 했잖아요 [4+1]

애초에 만악의 근원은

안준영 보면 근무시간일때도 트위터 하는거같은데 [11]

근데 정말 조병세 선수가 시야가 넓네요.

A~C조 승자전의 저주 [+1]

이영호는 곰티비와 인연이 없는걸로 보는게 맞을듯 [11]

이번 핫식스컵의 테마는 예토전생인 듯 [1]

근데 난 선고기에 대해 안좋은 추억만 있는지라 [11]

방금 경기라서 이러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