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우더랑 프로토스 쉴드...

퍼뜩 생각났는데요..

마라우더의 슬로우는 결국 탄환 이잖아요???

그럼 쉴드가 있는 프로토스 유닛들은 쉴드 까인 후에만 슬로를 받는게 더 그럴싸 하지 않을까요???

지금 밸런스에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이런저런 밸런스 패치와 함께 바꾸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봐요 :)

천챈데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테란분들이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긔여
그리고, 프로토스 보호막이 아마 몸 주변에 막이 생기는거지, 구체형으로 몸과 분리된 쉴드가 아니니까 지연시킬수 없을거에요 [불멸자 쉴드나, 거대유닛들은 안통해도 할말이 없겠네요]

그럼 저그는.....
망했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테란 지금도 많이 힘듭니다...

테란 테크놀로지는 이미 프로토스의 기술을 간파하고 있죠.

건설로봇이 모선 수리가능함으로써 증명되었죠.

고로 쉴드 따윈

어라, 건설로봇이 모선도 수리 가능한가요?!

거신 수리하는거 부터 보세요

테-프간에 모종의 양해각서가 체결되어 있었군요..

그동안 줏은 프로토스 유닛 잔해가 몇인데 쉴드정도는 껌이죠.